Press & Event 모픽 HoloGlass, KES 2026 이노베이션 어워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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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PIC
작성일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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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 3D 기술 기업 모픽(대표 신창봉)의 부착형 XR 공간 디스플레이 ‘HoloGlass’가
KES 2026 이노베이션 어워즈 XR·공간컴퓨팅 분야에 선정됐다.


HoloGlass는 스마트폰 화면에 부착하는 0.3mm 두께의 3D 광학 렌즈와 9H 강화유리를 결합한 제품이다. 평소에는 일반적인 화면 보호필름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전용 앱을 실행하면 별도의 안경이나 헤드셋 없이 스마트폰 화면에서 입체적인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가 사용자의 시점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광학 렌즈가 좌우 눈의 위치에 맞는 영상을 각각 전달해 입체영상을 구현한다. 필름을 부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정렬 오차도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감지하고 보정해 사용자가 직접 부착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3D 품질을 제공한다.


HoloGlass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스마트폰과 콘텐츠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전용 앱의 AI 기반 실시간 2D-to-3D 변환 기능을 통해 유튜브, SNS, 게임, 사진, 영상 등 평소 이용하던 2D 콘텐츠를 별도의 제작 과정 없이 3D로 감상할 수 있다. HoloGlass 사용자 간 3D 영상통화 기능도 개발을 완료했다.


HoloGlass는 단순한 기술 제품이 아닌, 3D 광학 필름과 전용 앱, SDK가 결합된 모바일 공간컴퓨팅 플랫폼이다. 외부 앱과 서비스에도 3D 기능을 적용할 수 있도록 SDK를 제공해 콘텐츠 및 서비스 사업자와의 생태계 확장을 지원한다. 주요 기능이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구현되기 때문에 필름을 교체하지 않고도 앱 업데이트를 통해 AI 변환 성능과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MOPIC은 2012년부터 모바일 기기용 무안경 3D 기술을 연구해 왔다. 10년 이상 축적한 기술을 기반으로 별도의 컴퓨팅 장치 없이 스마트폰 하드웨어만으로 시점 추적과 실시간 3D 렌더링이 구동되도록 기술을 경량화했다. 또한 무안경 3D 관련 기술로 한국·미국·중국에서 21건의 등록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대형 통신사에 연간 10만 대 이상 공급하며 제품의 양산 및 유통 가능성을 검증했다.


신창봉 MOPIC 대표는 “HoloGlass는 새로운 전용 기기를 추가하는 대신, 누구나 이미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공간 디스플레이로 전환하는 제품”이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무안경 3D와 공간컴퓨팅을 일상에서 더욱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모바일 XR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OPIC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6에 참가해 HoloGlass와 32인치 Light Field 3D Display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은 MOPIC 부스 B246에서 스마트폰부터 대형 디스플레이까지 다양한 환경에 적용된 무안경 3D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모픽(MOPIC) 소개

모픽은 삼성전자에서 시작된 무안경 3D 기술을 기반으로 2015년 설립된 XR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이다. 2012년부터 모바일 기기용 무안경 3D 기술을 연구해 왔으며, 광학 설계와 시점 추적, 실시간 3D 렌더링 등 핵심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한국·미국·중국에서 관련 등록 특허 21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CES Innovation Awards 2019, NEXT RISE AWARD 대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모픽은 스마트폰용 HoloGlass를 비롯해 다양한 크기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와 소프트웨어·SDK를 통해 공간컴퓨팅 기술의 적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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