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ies [산업/원격조종] Kalmar 원격조종 크레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MOPIC
작성일2026.10.22
작성일2026.10.22
본문
Case Study · 산업 / 원격 조종
Kalmar: 원격 조종 크레인을 위한 Chooyu 32″ PoC 사례
거리감을 되살린 원격 조종 화면
핀란드 항만 장비 기업 Kalmar는 통신사 Elisa, 모픽과 함께 크레인 캐빈의 스테레오 카메라 영상을 5G로 전송해 원격 조종 콘솔에서 안경 없이 입체로 보는 PoC를 마쳤습니다. 조종 콘솔은 그대로 두고 모니터 한 대만 Chooyu 32″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로 바꾼 구성이며, 현재 크레인 조종자를 대상으로 한 후속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 고객 | Kalmar (핀란드, 항만·물류 장비) |
| 협력 | Elisa (핀란드 통신사, 5G 망) · 모픽 |
| 산업 | 항만·물류 / 크레인 원격 조종 |
| 적용 환경 | 원격 조종 스테이션 — 조종자 한 사람이 콘솔 앞 정해진 자리에서 시청 |
| 디스플레이 | Chooyu 32″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 콘솔 모니터 한 대를 교체 4K UHD · Eye-tracking 기반 시점 정렬 |
| 소프트웨어 | MOPIC Mirror (현 MOPIC Hub) — 원격 콘솔 PC에서 스테레오 영상을 실시간 무안경 3D로 변환 |
| 연동 방식 | 크레인 캐빈 스테레오 카메라 → 5G → 클라우드 WebRTC → MOPIC Mirror (현 MOPIC Hub) → Chooyu 32″, 실시간 |
| 프로젝트 단계 | PoC 완료 · 후속 사용자 테스트 진행 중 |
| 핵심 성과 | 5G·클라우드를 거친 실시간 3D 영상을 원격 콘솔에서 확인 · 기존 콘솔은 유지하고 모니터 한 대만 교체 |
1
배경 및 과제 (Challenge)
항만에서는 컨테이너 크레인을 캐빈이 아닌 원격 조종 스테이션에서 다루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조종자를 높은 캐빈과 위험 구역에서 사무실로 옮기고, 한 사람이 여러 장비를 번갈아 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원격 조종자가 보는 것은 크레인에 달린 카메라가 보내는 영상뿐입니다.
문제는 그 영상이 평면이라는 점입니다. 컨테이너를 집거나 내려놓을 때 조종자는 스프레더와 컨테이너 사이의 거리, 적재 높이, 주변 장애물까지의 간격을 판단해야 하는데, 평면 영상에서는 이 거리감이 사라집니다. 캐빈에 앉은 조종자가 두 눈으로 당연하게 느끼던 깊이를 원격 조종자는 여러 화면과 간접 정보로 대신해야 합니다.
3D로 거리감을 되살리는 방법은 있지만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조종자는 교대 근무로 몇 시간씩 화면을 보기 때문에 3D 안경이나 헤드셋은 현실적인 선택이 아니고, 영상이 실제보다 늦게 따라오면 오히려 위험해지므로 지연 시간도 전제 조건입니다. 크레인과 조종 스테이션이 멀리 떨어져 있으니 영상은 네트워크를 거쳐야 하고, 그래도 실시간이어야 합니다.
2
어떻게 적용했나 (Solution)
Kalmar, Elisa, 모픽은 역할을 나눠 PoC를 진행했습니다. Kalmar는 크레인과 스테레오 카메라, 원격 조종 콘솔을, Elisa는 5G 망을, 모픽은 Chooyu 32″ 디스플레이와 재생 소프트웨어를 맡았습니다. 크레인과 조종 로직은 그대로 두고, 영상이 조종자에게 도달하는 마지막 단계인 디스플레이에 모픽의 구성 요소가 들어갔습니다.
Kalmar·Elisa 측 구성 — 크레인, 스테레오 카메라, 조종 콘솔, 5G 망
Kalmar의 컨테이너 크레인과 여러 대의 모니터로 이루어진 원격 조종 콘솔. Kalmar가 크레인 캐빈에 설치한 스테레오 카메라가 사람의 두 눈처럼 좌·우 두 시점의 영상을 찍고, 이 영상은 Elisa의 5G 망을 거쳐 클라우드로 올라갑니다.
추가 구성 — 모픽이 더한 것
모픽은 콘솔 모니터 중 한 대를 Chooyu 32″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로 바꾸고, 재생 소프트웨어 MOPIC Mirror(현재의 MOPIC Hub)를 함께 적용했습니다. Chooyu 32″는 Eye-tracking으로 조종자의 눈 위치를 따라 시점을 맞추기 때문에, 조종자가 콘솔 앞에서 자세를 바꿔도 입체가 유지됩니다.
· 콘솔 모니터 한 대를 Chooyu 32″로 교체 — 나머지 모니터는 그대로
· 4K UHD · Eye-tracking으로 조종자의 눈 위치를 따라 시점 정렬
· MOPIC Mirror(현 MOPIC Hub)가 스트리밍으로 받은 스테레오 영상을 실시간 무안경 3D로 표시
연동 방식 — 어떻게 연결했나
크레인과 콘솔 사이는 5G와 클라우드 WebRTC가 잇습니다. 캐빈의 스테레오 카메라 영상이 5G로 클라우드에 올라가고, WebRTC로 원격 콘솔까지 실시간 스트리밍되면, 콘솔 PC의 MOPIC Mirror(현 MOPIC Hub)가 이를 받아 Chooyu 32″에 입체로 보여줍니다. 별도의 SDK 개발 없이 스트리밍 영상을 재생 소프트웨어에 연결하는 구성입니다. 원격 조종에서는 영상 지연이 곧 안전 문제이므로, 후속 테스트에서는 지연 시간 150ms 이하를 안전 기준으로 두고 있습니다.
적용 흐름
크레인 캐빈 스테레오 카메라 Kalmar 설치 · 좌·우 두 시점의 영상 촬영 | → | 5G · 클라우드 WebRTC Elisa 5G 망으로 전송 · WebRTC 실시간 스트리밍 | → | MOPIC Mirror (현 MOPIC Hub) 콘솔 PC에서 실시간 무안경 3D 변환 | → | Chooyu 32″ 콘솔 모니터 한 대를 교체 · Eye-tracking | → | 원격 조종자 안경 없이 거리감이 있는 영상으로 크레인 조종 |
Kalmar·Elisa 측 모픽 제공
원격 조종 스테이션은 무안경 3D에 유리한 환경입니다. 조종자가 앉는 위치와 화면까지의 거리가 정해져 있고, 한 사람이 보는 화면이라 Eye-tracking으로 시점을 따라가며 입체 품질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르노의 리어뷰 시스템과 같은 조건이며, 차이는 영상이 장비 안의 케이블이 아니라 5G와 클라우드를 거쳐 온다는 점입니다.
PoC 이후에는 실제 조종 인력을 대상으로 한 후속 테스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가상 환경에서 솔루션을 시험해 중간 평가를 거친 뒤, 핀란드 탐페레의 Kalmar Automation 테스트 야드에서 실제 크레인으로 시험합니다. 기술자, 크레인 조종자, 조종 교육 담당자가 직접 사용해 보고, 다른 솔루션보다 사용자 수용도가 높고 눈의 피로가 적은지를 확인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평가 항목은 초기 설치 난이도, 전반적인 사용 경험, 눈의 피로도, 지연 시간과 안전성(150ms 이하), 추가 가치, 정확도·오류율입니다.
3
도입 결과 및 가치 (Result)
| 항목 | 도입 전 | 도입 후 (무안경 3D) |
|---|---|---|
| 거리 판단 | 평면 영상 — 여러 화면과 간접 정보로 추정 | 입체 영상으로 스프레더와 컨테이너 사이의 거리를 직접 인식 |
| 조종자 장비 | — | 안경·헤드셋 없음 — 교대 근무 장시간 조종에 적합 |
| 콘솔 변경 범위 | — | 모니터 한 대만 Chooyu 32″로 교체, 나머지 콘솔은 그대로 |
| 영상 전송 | — | 5G · 클라우드 WebRTC로 크레인과 떨어진 원격 콘솔까지 실시간 3D 스트리밍 |
| 확장성 | — | 같은 구조를 다른 항만 장비·광산·건설 중장비의 원격 조종에 적용 가능 |
5G를 거친 실시간 3D 원격 조종 화면 검증
크레인 캐빈의 스테레오 카메라 영상이 5G와 클라우드를 거쳐 원격 콘솔의 Chooyu 32″에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것을 PoC로 확인했습니다. 조종자는 안경 없이 콘솔 앞에 앉은 채 크레인 작업 공간을 입체로 볼 수 있었습니다.
콘솔은 그대로, 모니터 한 대만 교체
크레인과 조종 콘솔의 구조를 바꾸지 않고 모니터 한 대를 Chooyu 32″로 바꾸고 재생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으로 구성이 끝났습니다. 운영 중인 원격 조종 시스템에 3D를 더할 때의 부담이 그만큼 작습니다.
실사용 검증 단계로
가상 환경 테스트와 테스트 야드 현장 테스트를 거치며, 실제 조종 인력의 사용 경험과 눈의 피로도, 지연 시간 기준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같은 구성은 항만 크레인뿐 아니라 카메라 영상으로 장비를 조종하는 다른 원격 조종 시스템에도 옮길 수 있습니다.
이런 환경이라면 적용을 검토해 보세요
항만 크레인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카메라 영상만 보고 무언가를 움직이는 원격 조종이라면 같은 구조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적용 조건
· 크레인·스트래들 캐리어·굴착기 등 대형 장비를 원격으로 조종하는 항만·광산·건설 현장
· 장비와 조종 스테이션이 떨어져 있어 영상을 5G나 네트워크로 전송해야 하는 시스템
· 조종자가 정해진 자리에서 장시간 화면을 보는 조종 스테이션 — Eye-tracking 적용에 유리한 조건
· 이미 운영 중인 조종 콘솔이 있어 모니터 교체 수준으로 3D를 더하고 싶은 경우
이 글의 용어
· 원격 조종 (Teleoperation) — 장비에 탑재된 카메라 영상을 보며 조종실 밖에서 장비를 다루는 방식
· 스테레오 카메라 — 사람의 두 눈처럼 두 시점에서 동시에 촬영해 입체 정보를 담는 카메라 구성
· WebRTC — 브라우저·앱 사이에서 영상을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표준 기술. 이 사례에서는 클라우드에서 원격 콘솔까지의 스트리밍에 사용
· Eye-tracking — 카메라로 시청자의 눈 위치를 추적해 그 위치에 입체영상을 맞추는 기술. 시청 위치가 정해진 1인 환경에 적합
· Chooyu 32″ — 모픽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라인업 중 32인치 제품. 4K UHD, Eye-tracking, VESA 마운트 지원, 1인 시청용
· MOPIC Hub (구 MOPIC Mirror) — PC에 설치하는 모픽의 재생 소프트웨어. 스테레오(SBS) 영상이나 2D 영상을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에 맞게 실시간 변환해 보여주며, SDK 개발이 필요 없음
· 스프레더 (Spreader) — 크레인이 컨테이너를 집어 올릴 때 컨테이너 윗면에 결합하는 장치
관련 사례
[해양/원격관제] 아비커스·KT: 자율운항 선박 원격 관제를 위한 무안경 3D 실시간 모니터링 PoC 사례 →
같은 구조의 앞선 적용 — 자율운항 보트 전방 영상을 5G로 전송해 원격관제센터에서 입체로 관제
[자동차/HMI] 르노 (Renault): 무안경 3D 기반 차량 후방 시야 시스템 개발 사례 →
같은 패턴 — 카메라 영상을 정해진 시청 위치에서 실시간 무안경 3D로 표시
[통신/영상회의] 글로벌 IT 기업: 차세대 3D 화상 통신용 개발 사례 →
네트워크로 전송한 실시간 영상을 무안경 3D로 보여주는 사례
더 알아보기
무안경 3D 꼭 알아두어야 할 공통 배경 →
렌즈, 시청 거리, 시점 추적 등 무안경 3D의 기본 원리
무안경 3D 용어 사전 →
광학 설계 · 카메라 · 3D 콘텐츠 포맷 · 소프트웨어 약어
문의
원격 조종 스테이션이나 카메라 기반 장비 조종 시스템에 무안경 3D 적용을 검토 중이시라면, 카메라 구성과 영상 전송 방식, 조종 콘솔 환경, 시청 거리를 알려주세요. 적합한 디스플레이 구성과 연동 방식, 지연 시간 요건을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